라붐소속사가 노린 거라고는 절대 생각안하는데// 당시 1위 상대가 아직도 여전히 잘 나가시는 19년차의 여솔 가수였음.
근데 하필 그 가수가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돈다고 하네? 뮤직뱅크에 컴백인터뷰까지 하고 생방현장까지 선다고 함.
다들 그래서 커뮤이용자들도 저 여솔이 1위하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었을거임.
근데 그 때 이 여솔의 음반 발매 시기가 좀 특이했는데
3월말 밤편지 / 4월초 사랑이잘 / 4월중순 팔레트 이렇게 발매가 됨(팔레는 금 6시였음) 여솔은 팔레트 발매 2주차에 뮤직뱅크출연함.
근데 음싸에서 1위로 잘 나가던 팔레트는 금발매였으니 음방 기준에서 점수가 이상하게 잘리게 됐고, 뮤뱅 1위후보는 사랑이잘이 반영됨
개취로 정말 좋아하는 곡이지만 저 3곡 라인업 중에서는 아무래도 그나마 반응이 미미했음
그래서 셋 중 그나마 반응미미하던 사랑이잘 음원점수 + 그 와중에 음반 0점 + 사랑이잘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은 안했으니 방점도 당연히 낮음.
그리고 라붐이 음반나온 주간에 (뭐가 있었던 듯한데 기억이 안남) 아이돌들 컴백이 적어서 라붐이 2만장판건데 그게 음반주간기준으로 1위를 차지하게 됨.
뮤뱅은 그 때나 지금이나 음반뱅크인데 하필 2만장이 주간 판매 1등이 되어버리니... 음반점수가 엄청 뛰게 됨.
그리하여 1위는 휘휘가 하게 됨.
쌩머글들은 저 여솔이 출연까지 했는데 1위를 받지도 못한다고?? 뭐? 이런 난리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