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데뷔 팬인데 7년 가까이 봐 온 준규는 항상 웃고 있는 아이였어. 카메라 안에서도, 밖에서도, 팬들 보면서 항상 생글생글 웃는.. 그래서 진짜 힘도 많이 얻고 준규를 보면 항상 행복했거든! 행복이라는 감정이 뭔지 준규를 보면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요 근래에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고. 항상 웃던 준규가 웃지 않는 모습을 처음 봤어 ㅠㅠ 책임감이 엄청 넘치는 친구인 걸 아니까 꾸역꾸역 버티고 있겠다 싶어서 차라리 빨리 활중 공지가 떴으면 조금이라도 마음 편히 쉬었으면 했는데, 막상 공지를 보니까 그리고 준규가 꾹꾹 눌러쓴 편지를 보니까 마음이 너무너무 아파 ㅠㅠ 아까부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 그래도 이번 활동 끝에 끝까지 참여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고
끝 스케줄까지도 내가 늘 기억하던 준규 모습처럼 환하게 웃으면서 스케줄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가더라.. 난 오늘도 그런 준규를 보면서 또 하나 배우고 또 행복을 얻어가. 준규가 늘 했던 말 처럼 팬들과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길 그 말을 앞으로도 기억하려고ㅠㅠ...
푹 쉬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욕심으로..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
준규 꼭 너만 생각하고 많이많이 행복하게 지내 지금처럼 매번 웃고있지만 않아도 좋아 준규야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