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사랑했고 영원히 추팔할 추억이니까.
그 후 자기가 축빠가 됐음. 뭐 02년에 입덕했어도 상관없음.
케이리그건 한국선수가 뛰고있는 해외리그건 뭐건.
열심히 응원함. 누군가의 팬이됨.
그선수가 월드컵에 나가든가 못나가든함
못나가면 감독을 존나까고 내선수 대신 뽑힌 다른 선수를 욕함.
나가면 열심히 응원하고 내선수가 주전이든 뭐든 나왔으면 함.
나왔는데 잘할수도 못할수있음.
그리고 사실 02 이후 최고성적이 16강임.
그것도 02 멤버들 있을때 했던거고
그다음도 좋은 외국인 감독이 있을때나 해봄.
그들이 다 은퇴하자 한동안 암흑기가 찾아옴.
국대에 이런저런 부침이 생김.
해설하는 02 멤버들이 영향력이 크니
그들이 한마디만 해도
내선수 욕한다고 원망하기 시작.
방송사들은 4년간 월드컵 시즌이 돌아와도
영원히 02 멤버들만을 해설로 씀.
내선수가 은퇴해도, 해설기회를 잡아도 메인이 못됨.
이제 자기선수 기회를 뺏어가고 내선수를 욕한
02멤버들이 미움. 욕하고싶음.
하지만 그들은 국민영웅이라 평소에는 못하다가
껀덕지가 뭐라도 생기면 아주아주 크게 팡파레를 불며 욕하기시작.
하지만 그들은 또 그 위기를 잘 넘기고 더더 대접받고
잘나감.
그러고 4년이 흐름.
또 4년간 다른 선수들이 스타가 되도
위 과정을 사람 바꿔가며 반복함.
사람들은 영원히 02가 좋았지...이러고
소위 축빠들은 02때문에 내선수들이 욕먹는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