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최근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 상장 몸값을 띄우기 위한 포트폴리오 쌓기용 영입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라면서 "일관적이지 않은 문어발식 영입이 기업의 장기적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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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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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케어나 스케줄 관리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와 수익을 분배하는 기존 매니지먼트 모델과 달리, 이들을 '원천 IP'로 활용해 기술 비즈니스를 전개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일반적인 대형 기획사들은 보통 본업을 중심으로 확장한다. 음악이면 음악, 영화면 영화 등 본업을 축으로 삼고 식료품 사업, 뷰티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히는 것이 정석이다. 반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스포츠 전문 에이전시 경력이 없음에도 단숨에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한화 약 1,500억 원) 몸값의 MLB 스타 이정후를 품에 안는 파격을 선보였다. 이런 돌발 행보를 이해하는 열쇠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스스로를 엔터테인먼트사가 아닌 'AI 테크 기업'으로 규정하는 데 있다.
이와 별개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최근 시장에서 공격적으로 영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안다. 상장 몸값을 띄우기 위한 포트폴리오 쌓기용 영입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라면서 "일관적이지 않은 문어발식 영입이 기업의 장기적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