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긴 중간 부분이 몸쓰면서 웃기는 코미디가 딱이겠다했다고 그 부분 살리게 됐고
가장 고민한 게 과거전성기와 마지막무대 비중 나누기를 고민했는데... 결국 과거를 좀 쳐냈대...ㅠㅠ
더 까다로웠던 건 과거와 현재의 비중을 어떻게 나눌 것이냐였다. 가수 시절에서 한번, 20년 뒤 중년에서 한번, 이렇게 이야기가 두번 시작하는데 처음 해보는 구성이라 애를 좀 먹었다. 예를 들어 과거 파트를 30~40분 동안 보여주며 관객을 충분히 몰입시킨 뒤, 현재 시점에 들어섰을 때 다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컸다. 최종적으로 과거 분량을 좀 줄이고 편집을 타이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