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해서 정신 차려보니 아침부터 밤까지 그 가수 음악만 듣고 있는 그런 일상인데 ㅎㅎ
앨범 한장씩 들을수록 와 감탄하면서 이런 세상이 있었다고? 근데 나만 몰랐네? 느낌으로 더 빠지고 있단 말야
그 가수가 웃는 게 진짜 예쁘거든 커리어도 길어서 컨텐츠도 많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즐겁다가도 그냥 문득 아 맞아 이 사람 이미 죽었지.. 그런 생각이 들면 그 예쁜 웃는 얼굴도 내가 좋아하는 성격도 이미 사라지고 없다는걸 깨달을때마다 기분이 좀 그래..
더이상 신곡이 나오지 않고 새로운 사진도 없고 그 사람이 만들어놓은 것들 그 안에서만 그 존재를 이해할 수 있다는게
만약 지금도 살아있다면 무슨 장르 노래 했을까 인스타했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이래서 사람은 사라져도 예술은 남는다는 말이 여지껏 살아있는건가 싶고
살아있었다면 콘서트 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