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우리 민초들이 제압당하고 또 당해도 계속 저항하고 꿈꾸던 그 시대를
지금 21세기 우리들이 살고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느껴짐
그 당시에는 좌절되고 권력에 의해 꺾이는거 같은 그 꿈들을
지금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 누리고 살고 있구나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현실이 저절로 주어진게 아니구나 감사하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더더욱 일제강점기를 우리 역사에서 지우고
그 시절이 없었으면이라고 상상하는게 더 모욕적인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ㄷㄱㅂㅇ 드라마에서 일제 강점기 삭제하는게 더 싫었음
지금 우리의 정체성을 아예 없애버리는거랑 다름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