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인생 통틀어 최고의 공연이었음
처음 등장할 때 부터 미친듯이 소름돋고 감격스러워서 눈물났고
언젠가 패닉이 콘서트를 다시 한다고 해도 이 곡을 설마 해줄까?
하는 노래들 진짜 가득가득 채워서 다 불러줌
관객석에서 전주 나올 때 마다 '이 노래를 해준다고???' 하는 곡들 투성이었음
아직 공연 안 간 덬들을 위해 스포할 순 없지만 진짜 그냥 미쳤음
다들 울다가 웃다가 정말 보면서도 지금 이게 꿈꾸고 있는건지 믿을 수 없는 공연이었음
그리고 패닉 찐팬들이 많이 가서 이 노래가 이렇게 떼창이 된다고?? 하는 감격 포인트도 있음
아 정말
이번 콘서트 못 갔으면 죽을 때 까지 후회했을 거야ㅠㅠㅠㅠ
지금 심정은 이대로 성불할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임
아 내가 패닉 콘서트를 보고왔다니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