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ㅈㄴㅈㄴ 큰 무대라서 더더욱 연출이랑 조명, 댄서 활용이 중요했을 거 같은데 이걸 진짜 못했다고 생각함
특히 천가지고 조잡스럽게 댄서들 허둥지둥 하는 거 다 잡혀서 ㅈㄴ 어설프고 후방에 효과 넣을 전광판 없어서 안그래도 어두운데 조명이 죄다 세피아 빨강 요지랄이라 극장에서 ㅈㄴ 큰 화면으로봐도 어두침침하더라
조잡한 댄서 외에는 무대 장치도 없어서 콘서트 특유의 뭔가 페스티벌같은 반짝반짝한 느낌 없고.. 그 큰 스타디움 한바퀴 걸어서 도는 것도 체력낭비 같고
퍼포먼스도 당연 아쉬웠는데 다른건 몰라도 불타 / 아이돌 하라만 챙겼어도 더 좋았을 듯.. 난 미국에서 라이브 뷰잉 본건데 터져야 할 타이밍에 안 터지니까 다들 반응이 덜 하더라 ..
그냥 이거저거 다 아쉬웠는데 무대 특성 파악을 무대감독&연출팀이 진짜 못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