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이해와 관용은 또다시 팬들의 몫이다. 마크가 팬들과 상의해서 결정을 내렸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전속 계약 종료와 함께 말끔한 이별을 택한 그의 결정이 섣불렀던 것도, 나아가 마크를 이해해달라고 말한 엔시티 멤버들이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돌과의 관계에서 늘상 일방적으로 통보 받는 입장에 놓인 팬들 입장에서는 이 상황이 또 한 번의 트라우마로 남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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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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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ily.so/youridol/posts/2qzp18yez4x
이거 기사 진짜 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