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좋아해서 가슴에 새기고 살았단 말이야
자기는 소신을 지키며 사는 삶이 좋다고
지성이 그 소신이 틀린 길이어도?(정확한 워딩 기억안남
물으니까 난 내 소신이 나를 나쁜 길로 인도할것같진 않아
어린 나이에 저렇게 심지 굳은거 대단하다 내가 오래도록 맘놓고 좋아할수 있는 사람이구나 안심했는데
마크에거 큰 버팀목이 되어준 소신이 이런 결말을 불러올줄은 상상도 못함
자아 분명하고 소신있고 심지굳고 생각많고 그 끝에 내린 결정에 확고하고 확신하고
이런 모습들 때문에 더더 마크가 좋았던건데 그런 모습들이 결국 나에게 상처가 되어 돌아온게 슬픔
그냥 너가 생각없고 단순하고 낭만보단 현실을 쫓고 개큰 ST인간이었다면 덜 슬펐을까 생각하다가도
아니지 그럼 애초에 너한테 빠지지도 않았겠지
나랑은 다른 NF 낭만주의자니까 더 끌린거지
내가 사랑한 면들이 칼날이 되어 나를 찌르는 기분
걍 정신병자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