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 같은 세상 속에
나는 무얼 찾는 걸까
길고 긴 이 길 끝에
내가 찾던 내가 서 있을까
난 지금 어딜까 다 알 순 없지만
난 나만의 나를 쓰고 있어
서툰 이 글 위엔 제목도 없지만
난 나만의 답을 찾고 있어
내 심장 소릴 따라서
온 세상이 두근대고 있어
내 맘이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행복이란 뭘까
마지막 페이지 끝에
그 의미를 찾게 되길 원해
처음과 끝은 같은 원이기에
새로운 끝은 다른 시작이래
수도 없이 반복되는 출발점에
내 얘길 완성할 수 있길
끝없는 세상을 다 알 순 없지만
내 가슴이 뭔갈 찾고 있어
낯선 이 떨림은 이름도 없지만
내 맘속에 계속 뛰고 있어
답을 알 것 같아
답을 알 것 같아
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