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의 존재야 데뷔 때부터 당연히 알고 있었고 팬이 아니였을 때에도 노래는 즐겨 들었지만 작년에 솔로 앨범 냈을 때 교통사고처럼 입덕했는데 입덕 1년 만에 이런 결말을 맞이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어 업계덬이라 작년부터 재계약 관련 소문을 계속 들어왔는데 다른 선배돌들이 그랬듯 마크도 솔로만 나가서 하고 그룹에는 계속 속해있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음 드림 앙콘 전에 마지막이 될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이 가라는 얘기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조차 계속 현실 부정을 했었고.. 솔로 앨범으로 입덕했지만 나는 엔시티 멤버로서 춤추고 랩하는 마크를 정말 좋아했어서 앞으로 그런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엔시티가 아닌 마크도 내가 지금까지와 같은 마음으로 좋아할 수 있나..? 솔직히 모르겠어.. 고작 1년이지만 내 힘이 닿는 데까지 해외로 국내로 마크의 활동을 보러다니면서 그룹 멤버들한테도 애정이 많이 생겨서 앞으로도 남은 멤버들이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고 응원할 거지만 마크가 없는 엔시티를 보러갔을 때 내가 그 슬픔을 감당할 수 있나 자신도 없고 결국 최애가 사라진 거라 나는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 어디에도 말할 수가 없어서 익명성에 빌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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