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도 크게 안한 거 같지만 시간대도 배려한 시간대같다
음방 주최긴해도
일단 무대설치도 감다살인 게 뒤에 설치물없어서 안 가리고
바닥만 올라가서 광화문이랑 조화되면서도 스탠딩이어도 뒷사람들도 잘보였을 거 같고 노래랑도 잘 어울려
12년도라는데 세련된 느낌이 있음
영어가 아예 없진 않아도 한글 비중 높은 가사와 제목도 그렇고
오히려 차 다니고 한국 아경이랑 어우러지는 게 훨씬 예쁜데 노래까지 신나고
그와중에 그 시간까지 야근하는 건물들도 보여서 직장인으로서 안타깝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