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팬이었는데 팬이고 싶은데 하.....내가 좋아한 건 누구였나 싶고 난 과거에 멈춰있나 싶고.....불편하고....
오랜 팬이었고, 기다렸고, 기대했는데....
내가 너무 미안한 감정이 드는거야..........모든 사람들한테...
(니가 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그런거지... 내가 좋아하고 응원한다고 했던 상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안좋은 소리들이 많으니까 내가 괜히 불편하고 안절부절하고 그런거.....그리고 내가 봐도 이건 아닌데 싶으니까 더더욱 그런거......)
신곡나오고 이번 무대 준비하는 과정이랑 오늘 넷플 보고 나니까 참...마음이 씁쓸하다
팬 입장에서도 이렇게까지 해야할 일이야? 싶을 정도로
솔직히 너무 유난스럽게 그래서 올라오는 글마다 할 말이 없고 왜저럴까 싶고, 그래서 짜증났는데 (우리 애들은 죄가 없어요! 가 아니라 왜 굳이? 아니 이렇까지 할일이야? 이렇게까지해서 욕을 먹을 일이야? 싶은 그런거야....)
오늘 현장 영상이며 사진을 봐도 더 이해가 안되고
1시간만 하려면 굳이 왜했나 싶고
그냥 예전처럼 우리나라 배경으로 사녹해서 송출을 하지 싶고
이렇게 불편해지는 사람이 많아지는 기획을 굳이 했었어야하는건가 싶고
그정도로 대단한 무대도 아니었고....
군대가기 전에도 노래가 잔잔한 곡이 었어서, 솔직히 오랜만에 나오니까 기대감이 컸는데 막드 같은 빡신거나 버터같은 노래(네 춤을 좀 추고 도파민이 터지거나 즐거운 노래요)로 나올 줄 알았는데 전곡이 거의 다 뭔가 평양냉면 그 말대로 이렇다할 자극점이 없고.......
맠드 나올때..짜리했어요....... 네......전 과거에 멈춰있는 것 같아요.....ㅠㅠ
진짜 마음이 불편하고, 심란하고
그렇다.
그냥....마음이 그래서 어디다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해서 끄적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