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이런거 다 끼고 싶어하는 가족있어서 8시쯤 광화문 근처 어슬렁거려보려고 나왔음
근데 행사장 근처 500m는 아예 접근도 못하게 꽉 막아놔서
서울 여행온 오만 관광객들이 그 주변을 엄청나게 걷고 있었음
도시 한가운데를 이정도로 막을 수 있구나 신기했음
냅뒀으면 걍 오며가며 구경올 사람들은 많았을거같음
연령대 다양하게 많이 돌고있더라
인상적이었던건 엉덩이 깔고앉는 방석 팔러 나온 아주머니도 하나도 못파시고 그거 끌고 같이 막 걷고있었음
가족은 굉장히 실망하고 ㅋㅋ 걍 통제한다는 팻말 앞에서 사진 찍고 집에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