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 문체부-하이브-놀(NOL)의 기묘한 삼각관계, 이대로 괜찮은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수장인 최휘영 장관은 임명 직전까지 '놀유니버스(인터파크트리플)'의 공동대표였습니다. 민간 기업 대표가 곧바로 해당 산업을 관장하는 부처의 장관이 된 '회전문 인사'의 전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 하이브 공연의 '놀' 단독 예매인터파크 티켓이 '놀(NOL)'로 개편된 후, 현재 BTS를 비롯한 하이브의 주요 공연 예매가 이곳에서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관의 친정 체제인 플랫폼에 대형 기획사의 수익이 집중되는 구조, 과연 우연일까요?
3. 암표 근절인가, 수익 밀어주기인가?문체부는 현재 하이브, 놀(NOL), 토스가 공동 개발한 '안면 인식(Face Pass)' 기술을 암표 방지의 표준처럼 홍보하며 도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기관이 특정 사기업의 기술 도입을 사실상 강제하며 시장 점유율을 밀어주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4. 팬들의 개인정보는 누가 지키나?암표를 잡겠다는 명분 아래, 팬들은 공연을 보기 위해 생체 정보(얼굴 데이터)까지 제공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이브와 놀(NOL)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팬들의 권리가 희생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데이터 권력은 누가 책임집니까?
5. 5. 공정함에 대한 질문
전직 플랫폼 대표 출신 장관
특정 거대 기획사와의 긴밀한 정책 공조
그 결과로 이어지는 특정 플랫폼의 독점적 수익 이것이 진정 'K-컬처의 발전'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 자본의 이익'을 위한 행정인지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https://x.com/i/status/203160660712214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