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지난 주 갑자기 국민연금공단 국제연금지원센터로 해외 전화가 한꺼번에 걸려와 업무가 마비되고 이메일이 2시간에 약 1,500통이 몰리는 일이 벌어졌다"고 운을 뗐다. 덧붙여 "이번 사태로 인해 연금 상담을 위해 전화하는 분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한다"면서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자금을 맡아 운용하는 장기 투자자다. 세계 80개가 넘는 나라의 수많은 기업에 투자하고 있지만, 개별 기업의 경영이나 인사 문제에 관여하지는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얘네 진짜로 총공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