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타령에 대해서 소피가 이게 왜 잘못된건지 조목조목 짚어주는 씬이 있음에도 남주가 거기에 대해 잘못했다고 통렬한 반성도 부족하고
좀 너무 마지막까지 남주만 너무 잃는 거 없이 대가리 꽃밭이라고 해야 되나
난 남주가 다 포기하고 자기 신분과 재산도 모두 버리고 소피와 함께하겠다고 스스로 결정하고 신분제의 바닥으로 스스로 내려가는 전개가 있을 쥴 알았음
근데 중반까지도 히힣 결혼은 안되고 내신분은 못잃으니까 별장 가서 같이살고 나만 가끔 본가 와야지 ㅎㅎ 이럼
오히려 남주 엄마가 더 각성하고 성장해서 니가 모든 걸 버리고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해주고 그제서야 남주도 결혼하겠다고 소피 찾음....
여주가 진짜 용감하고 진취적으로 나오는 거에 비해 솔직히 남주가 너무 못믿게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