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보고옴..영화가 끝나도 관객들이 현실로 돌아오지 못한 영화였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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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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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무리 신나는거 무서운거 슬픈거 봐도 끝나고 크래딧 올라가면서 자 이제 끝~ 이런 느낌으로 다들 후기도 얘기하고 수다도 떨고 배고프다 뭐먹을까 재밌었다 어땠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나오는데 영화 끝나고 온 객석이 침통했음... 나도 그렇고 뭐 좋았다 재밌었다 이런 말이 안나옴 그냥 우느라 힘들어서 말없이 나온것도 있었지만..
나와서 에스컬레이터 탈때도 엄청 조용한 편이었음.. 아 다시 떠올려도 눈물이 ㅠ 침통함이라 표현해야 할거같음..다들 침통함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며 퇴장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