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짜리인데 걍 술술 봐짐 유해진이 말하길 아주 만약에 손익 못넘어도 진짜 행복했다고 기억할 정도로 행복하게 찍었대 감독이 너무 혼자 예술하면 의견도 못내고 어색해지는데 항주니는 어 대신 그거 내가 했다고 해줘 어차피 감독은 나니까 사람들이 내가 한줄 알거야 아이디어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이런 얘기를 꺼낼수 있다는거 자체가 장항준이 촬영장 분위기 좋게 만들었다는거겠지 박지훈도 감정선 잡는데 장항준보면 기분 좋아져서 피해다녔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