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렇게 식욕의 노예가 아닐수 있다니
먹고싶은거 생각 나긴 하는데
막상 행동까진 안감 걍 참아짐
나 설탕중독인데 단거 생각이 1도 안남
동료직원한테 받은 과자같은거 잘 참다가도
퇴근할즈음엔 당떨어졌다면서 다 처먹는데
그 과자 일주일째 있음(내가 젤 신기했던 마름이의 삶)
살이 너무 빨리빠져서 피부 쳐질까봐 천천히 빠지게
일부러 챙겨먹음 (ㅁㅊ 이런날이 ㅠㅠㅠㅠ)
근데 기름진거 단거 안땡겨서 고등어 돼지앞다리살 같은거
구워먹으며 단백질 지방 챙김
식단이 존나 잘됨 근데 스트레스 1도 없음
돈으로 사보니까 삶의 질이 넘 다르고요 ㅠㅠㅠ
난 진짜 음식의 노예구나 싶음 ㅠㅠㅠ
왜 타고나질 못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