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까지 리뉴얼 공사 한대
코엑스 전시장에서 가장 메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A·C홀’ 임대를 모두 중단하기로 했으며 다목적 행사장인 2층 ‘더플라츠’와 ‘스튜디오159’, 3층과 4층 ‘콘퍼런스룸’ 41개도 모두 리모델링 대상에 포함했다. 이는 약 5만㎡ 규모로 전체 코엑스 전시·회의 시설의 약 60%에 육박한다. 사실상, 정상적인 전시가 불가능한 상황.
만약 내년 7월부터 60%에 가까운 전시 공간의 운영이 중단된다면 300여 건의 전시 및 행사가 줄줄이 취소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