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그룹 좋아하는 친구가 최애자랑?을 많이함
최애가 압도적인 인기멤은 아니고 체감상 딱 중간정도 되는 멤인데
만날때마다 우리 뫄뫄는 너무 귀엽고 잘생겼고 팬이 너무 많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길래 처음엔 그냥 많이 좋아하나보다 했거든
근데 포카 교환할 일 생기면 별로 노력도 안하면서
다들 교환 쉽게 되는데 우리 뫄뫄가 너무 잘나고 인기가 많아서 교환이 안된다는 식으로 징징거리고… 나랑 다른 친구는 그럴때마다 대충 화제 돌리고 넘어감
며칠 전에도 그러면서 교환 안될거라길래 포카 시세 찾아보고 천원이길래 내가 사준다했거든? 그러고 나서 내 최애 시세 찾아봤는데 만원단위였어 (평소 시세 비슷한데 그냥 그 포카가 유독 예쁘게 나왔고 그렇게 말도 함)
근데 그 이후로 하루종일 신경쓰이게 의기소침해하길래 ㄹㅇ 가슴이 답답해짐!!!!!
얘가 최애한테 너무 자아의탁하는 느낌인데 돌려서 얘기할 방법이 없을까
묘하게 남친자랑 듣는 것 같아서 힘빠진다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