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렌치버석시크모델이 늘 꿈이었는데 ㄹㅇ 좋게말하면 글래머러스한 체형이라 늘 개펑퍼짐한 차림으로 버석은 포기하고 다녔거든 붙은 거 입으면 가슴발사되니까 근데 옷장 개복잡해지고 내가 원하는데 프렌치버석시크인지 그 버석시크인간들이 내뿜는 깔끔예민한 분위기인지 깊생했는데 후자인거같은거야
그래서 어른되고 좀 붙은 옷 안피하는대신에 셔츠를 입되 허리라인 잡힌거, 니트는 야들야들 재질(진짜ㅜ싫어하던 스타일이었음) 기피했던 나미리 패딩, 불편해도 운동화 말고 앵클부츠, 머리 곧죽어도 포니테일이나 똥머리하기 이런거로 바꾸니 까 내가 원하는 추구미 도달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