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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누가 됐든 날 좀 도와줬다면 어땠을까
얘 근데 물이 너무 차다 그치? 우리 봄에 죽자 응?
그렇게 열여덟번의 봄이 지났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어른들이 있었다는 걸 친구도 날씨도 신의 개입도요
그리고 봄에 죽자던 말은 봄에 피자는 말이었다는걸요
더글로리 이 대사랑 장면 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