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공룡키즈카페 공연시간때 겁나 신기한공룡 로봇이 막 살아움직이듯 돌아다니거든 근데 내가 조카랑 혈육 초대한거여서 일찍 가서 자리맠아서 맨앞줄이었는데 앞줄은 애기들이 손뻗으면 만질수도 있는데 뒷줄 앉은 애들은 못만지는거야 근데 한 남매가 자기들만 아무것도 못하니까 너무 슬퍼해서 난 걍 조카가 즐기면 다인 사람이니까 자리 바꿔줬거든? 여기앉으라고? 해서 두 남매 한의자 꾸겨앉아서 막 공룡 올때마다 만져대더 하는거 보면서 즐거워했는데 오빠가 내가 첨에 바꿔주려할때 한번 말렸어 굳이 왜그러냐고 근데 난 머ㅓ 딱히 ㅈㄴ 행복하고 즐겁지도 않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들에 비해...공연은 재밌었음) 걍 바꿔줬는데 오빠가 좀 미련한 사람 보듯이 보면서 너무 착하다는겨...근데 어른이면 그럴법하지ㅜ않아? 내가 자식이랑 갔음 애매했을텐데 조카랑 간건데
잡담 덬들아 내가 착한편임? (답정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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