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막 아예 멀리 떨어진 지방은 또 아니라서
꾸역 꾸역 남아서 보고 가면 갈 수 있긴 하거든?
대신 집 갈 때까지
안 끊기고 집에 도착할 수 있을지 외박하고 출근을 해야할지 조마조마하지
근데 전전긍긍하는 게 싫어서
아예 월욜 연차 쓰거나 아예 포기하고 온콘 시청 하기도 하는데
앵콜 때 차 시간 때문에 나가는 걸로 추정되는 팬들 보면 내가 다 아까워서 걍 궁금했오
어쩔 수 없으니 덤덤해진 편?
아니 난 맨날 아쉬워서 앵앵앵앵콜 보다가 차 끊겨서 집에 못 간 적이 있어서 나를 못 믿는 편...걍 가는 걸 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