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가 예전에 귀 근처 신경쪽 수술하느라 두개골을 뚫는 대수술을 하셨었음 이게 쉬운 수술이 아니라 소위 빅5 병원에서 특진 의사에게 수술받으셨음 나도 당시에 연차내고 가서 보호자로 병상 지키고 옆에서 먹고 자고 하면서 엄마 도와드림
이번에 ㅂㄴㄹ 주사이모 사건 터지고 어쩌구 시끄러울 때 엄마랑 이런 저런 수다 떨다 알게 된 건데 수술 마치고 퇴원하시면서 가벼운 처치같은 거 필요해지면 왕진자격 있는 간호사 보내줘서 처치 돕는다고 병원에서 얘기했다심 그래서 엄마는 첨부터 저거 병원 비리를 파봐야지 연옌들 족쳐본들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셨다 함. 내가 의료덬은 아니라 엄마 얘기가 얼마나 맞는진 모르는데(종종 환자들이 의사의 설명을 잘못 알아듣고 곡해하는 경우도 많아서) 보아하니 간호사도 아니고 의사는 아예 왕진에 문제가 없다는 거 같은데 아득바득 특권이니 불법이니 하는 사람들 좀 모르겠어... 알려진 거 이상으로 잘못된 거 있음 조사 후에 밝혀지겠지 다들 좀 기다려보자
라고 쓰면 또 쉴드러 취급 받으려나. 근데 나도 이 얘긴 오늘 엄마한테 첨 들은 거라 좀 놀랍기도 해서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