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부터 시작해서 진짜 인생내내 덕질하고있는데
대상은 계속 바뀌지만 학교째고도가보고 작은판에서는 공방도 올출해보고 팬싸도 가보고 해투도 가보고 커피차도해보고 나름 사진도 찍어봤다가 최애가 나를 먼저 찾아주기도해보고 큰판에서는 아득하게 멀리서도 봤다가 그때도 공방은 못놔서 밤샘은 일상이였고ㅋㅋㅋㅋㅋ 지금은 다 놓고 가성비덕질하면서 공연만가는데 덕질에 대해서는 정말 미련이 없음
10대때부터 시작해서 진짜 인생내내 덕질하고있는데
대상은 계속 바뀌지만 학교째고도가보고 작은판에서는 공방도 올출해보고 팬싸도 가보고 해투도 가보고 커피차도해보고 나름 사진도 찍어봤다가 최애가 나를 먼저 찾아주기도해보고 큰판에서는 아득하게 멀리서도 봤다가 그때도 공방은 못놔서 밤샘은 일상이였고ㅋㅋㅋㅋㅋ 지금은 다 놓고 가성비덕질하면서 공연만가는데 덕질에 대해서는 정말 미련이 없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