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하도 뭐라해서 말 못한건데 사실 나도 단월드 다녀봄 https://theqoo.net/ktalk/4046638995 무명의 더쿠 | 13:47 | 조회 수 167 한 십몇년전에 저거 잠시 유행한적있어서 ㅋㅋㅋ 무슨 힐링체험 이런식으로 차도 주고 뇌수련하는거라고 동네에 되게 많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