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해가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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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해외여행가서 먹은 마라탕들은 걍 그랬음 일단 표면적으로도 비위생적이고 한국마라탕의 사골국이 취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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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플 하루에 한번이상 계속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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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릿 민주 원래 이렇게 겁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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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먹어봤는데 취향이 아니라 넘 다행이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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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네 아빠가 2시간 줄서서 두쫀쿠 사다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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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띵 캐들 다 좋은데 돌고돌아 엘이 최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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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덬들아 나 두켓팅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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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인기가 은은하게 오래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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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두바이어쩌고 이거 쫀득쿠키보다 빵에 조합한게 더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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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덬인데 오늘 가게 근처에 순수하게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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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곧 하시죠? > 컴백 못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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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샷추도 스테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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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트럭 사옥분리 얘기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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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상온보관?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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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자컨 부모님 편지부분만 봤는데 가족들끼리 말투 다 닮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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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조또 안 하는데 이쯤이면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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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디원 그냥 다 비슷한 생각이었겠지 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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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할머니댁 집앞에 인생 도나쓰집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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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마라탕/샹궈 신기한건 집에서 먹는거 말고 밖에서 사먹는거.. 배 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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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6천원이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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