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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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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50만원밖에 저축 못했다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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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취향아님 하는 글 올라오면 댓글로 부럽다고 하는게 ㅈㄴ 웃김
-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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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소나무인지 봐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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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줄서서 사먹었는데 아 이런거구나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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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첫 두쫀쿠에 ㄹㅇ 카다이프만 들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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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생리때가 되면 입맛이 초딩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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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하라해서 지금 집간당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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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ㄹㅇ유명한 가게에서 먹었는데 1/3 밖에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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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탈각 피스타치오 13.61kg 한상자에 120만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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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피스타치오 좋아하던 원덬 요즘 걍 아몬드 사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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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두쫀쿠 한번 먹고 다시는 생각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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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스테디 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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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트 New Emotions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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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디원 자컨보는데 씬롱이가 진짜 대단+대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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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쫀쿠 원재료값 계속 오르는거 같던데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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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거 뭐라 그러지? 처음하는 일인데 그걸 마스터하기까지의 과정을 단어로 뭐라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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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카롱 요새 가격 많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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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나를 알기에 두쫀쿠 시작도 안함 뚱카롱 휘낭시에에 오억 쓴 사람이 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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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카롱보다 그냥 마카롱이 많이 사라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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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중 2월초에 마카오음중하던데.. 일본멤없는 팀만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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