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하나 주고 혹사…보기 안타까운 이수지 고군분투 [SBS 연예대상③]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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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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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신인상 수상 이후 이수지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대상 후보 소개는 모두 이수지가 맡았다. 그의 인기 '부캐'를 콘셉트로 삼아 미리 영상을 찍어뒀던 것. 무당 백두장군, 슈블리맘에 최근 인기인 '랑데뷰미용실' 콘셉트까지 사용해 무려 7개의 대상 후보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이에 대상 후보로 소개된 뒤 인터뷰를 하게 된 이상민은 "이 정도면 이수지 씨한테 대상을 줘야 하지 않냐"고 말하기도. 전현무는 "제 생각도 그렇긴 하다. 하지만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5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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