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에서도 좀 울컥했던게 지석진 걍 하는소리지만 나한테 대상은 없어 이러니까 하하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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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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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받아야지!!! 하고 찐으로 썽내는데 내말이 그말임 하고 존나 동조함
그러고 거기에서 찐으로 대상 받았을 때 런닝맨 맴버들 다 울컥하고
지예은은 울고ㅜ나도 훈훈하면서도 마음 짠하고 그랬는데ㅜㅜㅜㅜ
이 시발 시방새놈들ㅠㅜㅜ상이고 나발이고 사람한테 예의있게 대하란 말이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