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심사위원의 권위나 줏대가 팽팽하게 맞붙는 지점에서 오는 재미도 있었는데 https://theqoo.net/ktalk/4046124270 무명의 더쿠 | 00:07 | 조회 수 262 확실히 시즌 2에서 그게 좀 아쉽네 이미지라는게 무서운게 나도 모르게 안성재의 판단쪽으로 치우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