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가 팀 나간 상황이였고 아무래도 뭔가 티켓팅 전처럼 빡쎄지 않겠다 생각했어서... 첨에 팬미한대서 우리 가서 인스파에서 호캉스하고 같이 보고 탈덬파티 하자 했었음 친구 10년 넘게 내가 세뇌시켜서 호감덬 정도는 된 상태라 하지만 예... 제표도 못구해서 못갈뻔 했다네요... 팬미 이틀전에 시시제 구함 그리고 나는 입덬초로 돌아감... 위처!
잡담 케찹고백인데 나 이번에 ㅇㅅ 팬미 마음정리 하려고 가면서 친구한테 이번 티켓팅 널널할것 같으니까 일예 해서 같이 가자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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