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얼굴이랑 성형 때문에 덕심 식을줄 몰랐음 https://theqoo.net/ktalk/4045380438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80 나는 스스로 분명 본업 잘해서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10년 넘게 좋아했는데 성형하고 얼굴 부자연스러워지니까 귀신같이 마음 식더라ㅜㅜ나름 천년의 사랑이라 생각했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