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인감독 김연경 배구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공을 친다만 알아도 됨 https://theqoo.net/ktalk/4045020270 무명의 더쿠 | 01:28 | 조회 수 199 걍 갈아서 소화될때까지 입에 떠먹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