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ㅌ 나 카펜데.. 언어치료 필요한 장애아이 키우는 엄마 엄청 운다..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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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
조회 수 97
선생님을 바꿔야되나봐
애기는 초등고학년같은데 걔는 한시간 넘게 울고 (소리는 작아서 불편하진 않음 카페 손님 나말고 저멀리 한명있어서 괜찮음)
엄마는 뭐가 잘 안되는지 선생님 얘기로 한시간정도 통화 바꿔가면서 하다가
지금은 엄마도 통회하시면서 우신다..
에휴... 마음이 너무... 너무 안좋다..ㅠㅠ 많이 힘들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