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금 쌈밥을 시켜도 https://theqoo.net/ktalk/4044437061 무명의 더쿠 | 12-29 | 조회 수 130 다섯시간 갇혀있다가 먹은 그 눈물겨운 쌈밥의 맛은 못이긴다 진짜 개꿀맛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