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ㅅㄹㅍ 그 독도 어쩌고 하는 건 우리회사 50대 아재도 믿는 눈치여서 진짜 한숨나왔음 https://theqoo.net/ktalk/4044281701 무명의 더쿠 | 14:17 | 조회 수 268 점심시간에 밥 먹는데..자기 딸이 그랬다며 그 얘길하는데 표정 관리 안되어서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