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복있는 사람들이 부러워ㅠㅠㅠㅠ https://theqoo.net/ktalk/4043286809 무명의 더쿠 | 17:16 | 조회 수 101 8살부터 선생님한테 머리끄댕이 잡혀서 끌려다니고 그랬어서 인복 너무 없었어 다들 스승의 은혜 챙길때 난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