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팬덤이라고 할 만한 소비인구는 정해져 있는데 돌 회사도 많아지고 돌도 넘 많아짐 해외 시장 늘었다 해도 한계가 있고 한국시장은 더 작은데… 돌팬 특성상 여러 팀에 충성도 높기보다는 한두팀에 쏟는 경향성이 훨씬 높은 데다가 옛날이랑 다르게 아이돌 수명도 길어져서 기존 2, 3세대도 활동하는 시대다 보니 신인돌 잘 되기 진짜 어려운 거 같음 대형이면 데뷔 때 주목도도 높고 될 때까지 밀어줄 수 있는 자본력이라도 있는데 중소는 그것도 힘들고.. 방송국 낀 서바이벌이 그나마 이름 빨리 알릴 희망이긴 한데 이것도 한계가 있고..
잡담 가끔 아이돌이 넘 많은거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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