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마음 아니고 답답하네 내가 나가야겠다 해서 참가했다<--...ㅋㅋㅋㅋ아니 맘은 알겠는데 굳이.. 말을.. 몇번이나.. 이제는 사람들이 다 앞뒤 재고 서바나오다보니 더이상은 볼수없는 십년전 날것의 서바를 보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