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까탈스럽게 다 떨어트린 안성재 젠틀하게 다가와서 오늘의 급식메뉴는 뭔가요~? 하고 개맛있게 우걱우걱 먹더니 혹시나 본인이 추억에 젖어서 잘못 심사하진 않았나 싶어서 보류주고 합격한거까지ㅋㅋㅋㅋㅋ
잡담 심심해서 흑백 시즌1 다시보는데 시즌 통틀어서 1차 심사 제일 재밌는 부분 급식대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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