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일에 생카 갈까 하는데 내가 지방충임... 작년에 갔다오긴 했는데 지방이라 차비가 많이 들어서 그리고 작년에도 타이밍 안맞아서 최애 못봤는데 이번에도 뭔가 그럴각 (볼 수 있을때 까지 일찍가서 계속 버틸 생각은 ㄴㄴ) 근데 통판을 어떤 곳도 하지않고 이번이 마지막으로 열릴 확률이 커서.....(이제 계정 접으실거같음) 그래도 갈까 싶다가도 날도 춥고 차비도 드는데 그냥 댈구나 맡길까 싶고 수고비주면 특전 댈구해주는데 있더라 사진찍어주고 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일텐데 내가 직접 갈까 싶기도 하고 고민됨 어떨거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