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겸손이 미덕이라는거 완전 옛말 돼서 다 내가 최고다 이런 스탠스.. 좋긴한데 뇌절까지 가는거에 지쳤는데
상대적으로 흑수저가 그런 스탠스인것에 비해
백수저는 실력도 이미 검증됐는데 +로 상대방 리스펙해주는 것에서 잊혀진 줄 알았던 겸손이라는 단어를 다시 느낌..
요즘은 겸손이 미덕이라는거 완전 옛말 돼서 다 내가 최고다 이런 스탠스.. 좋긴한데 뇌절까지 가는거에 지쳤는데
상대적으로 흑수저가 그런 스탠스인것에 비해
백수저는 실력도 이미 검증됐는데 +로 상대방 리스펙해주는 것에서 잊혀진 줄 알았던 겸손이라는 단어를 다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