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3일 갔는데 3일 중에 하루는 걍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내돌 의류굿즈 도배하고 우치와 들고 앉아 있었더니 어디선가 같최애 팬인 중녀가 나타나서 내 손에 굿즈 미공포 한바가지를 손에 쥐어주고 쿨하게 떠남...
잡담 나 콘가면 중녀들 굿즈 한움큼씩 쥐어준다는거 내돌콘 가서 처음 겪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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