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셰프처럼 선생 제자처럼 있다가 독립하는 업계 일했어서 그런지 흑백 보면 ptsd 오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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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8 |
조회 수 70
보면 화기애애한 선생 제자도 있는 반면에 선생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덜덜 하는 제자들 있잖음 ㅈㄴ 공감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얼마나 잡았을까... 하고자 하는 일이 뭐라고!!!! 어차피 다 먹고 살려고 하는 건데
그치만 흑백요리사 재밋다..,